신한은행은 13일부터 28일까지 1천억원 규모의 후순위특약부 신한은행채권을 판매한다.이번 후순위특약부 신한은행채권은 만기 6년 으로 판매 대상은 개인 및 법인이며, 1개월· 3개월단위 이표채(이자지급식)와 3개월 복리채(만기지급식)로 판매된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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