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PB점포 ‘메리츠 리츠 클럽’ 오픈
메리츠증권, PB점포 ‘메리츠 리츠 클럽’ 오픈
  • 임상연
  • 승인 2003.03.1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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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사장 黃健豪, www.imeritz.com)은 3월 11일, 메리츠증권의 1호 PB(Private Banking)점포인 ‘메리츠 리츠 클럽(Meritz Ritz Club)’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Private Banking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 PB점포는 은행 출신의 PB업무 전문가(Wealth Manager)들을 대폭 영입해 신설된 점포로 이들이 가진 영업 및 자산관리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동양화재, 한불종금, 메리츠투자자문 등 관계사들과 메리츠증권의 대표적 분야인 부동산금융상품 등을 접목해 종합적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 PB점포의 노희식 상무는 “10년 이상 개인과 법인자산운용 분야에서 실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고객의 자산운용 뿐 아니라 개인업무와 가정사까지 일일이 챙겨주는 등 차별화 된 PB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점포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B점포인 메리츠 리츠 클럽(Meritz Ritz Club)은 메리츠증권 강남센터 지점(역삼역 5번 출구 역삼하이츠 빌딩 3층) 내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PB점포(Tel. 558-60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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