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PB점포는 은행 출신의 PB업무 전문가(Wealth Manager)들을 대폭 영입해 신설된 점포로 이들이 가진 영업 및 자산관리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동양화재, 한불종금, 메리츠투자자문 등 관계사들과 메리츠증권의 대표적 분야인 부동산금융상품 등을 접목해 종합적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 PB점포의 노희식 상무는 “10년 이상 개인과 법인자산운용 분야에서 실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고객의 자산운용 뿐 아니라 개인업무와 가정사까지 일일이 챙겨주는 등 차별화 된 PB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점포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B점포인 메리츠 리츠 클럽(Meritz Ritz Club)은 메리츠증권 강남센터 지점(역삼역 5번 출구 역삼하이츠 빌딩 3층) 내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PB점포(Tel. 558-6077)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