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겨울 아우터 최대 80% 할인 판매
마리오아울렛, 겨울 아우터 최대 8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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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민경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9일까지 겨울 아우터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아우터 최저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상점퍼, 패딩, 재킷, 코트 등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아우터를 초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관 1층에 위치한 아웃도어존에서는 K2, 아이더, 버그하우스의 구스다운 점퍼가 각각 9만9000에 판매되며, 험멜 다운점퍼(5만9000원), 아식스 다운-점퍼(7만4500원), 푸마 경량다운점퍼(9만9000) 등 보온성이 탁월한 아웃도어용 겨울철 아우터가 다량 준비돼 있다.

여성을 위한 아우터 특가 행사도 있다. 마리오아울렛 1관의 각 브랜드 매장에서는 코데즈컴바인 패딩점퍼(2만9000원), BNX 재킷(3만9000원), 톰보이 라쿤패딩(7만9000원), 매긴나잇브릿지 모직코트(9만9000원), 더아이잗 패딩점퍼(9만9000원)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정상가에서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잠뱅이, 엠폴햄, 잭앤질, FRJ 등 이지·진 캐주얼 매장에서는 패딩점퍼를 1만5000원~ 5만9000원의 가격으로 판매하며, 올 겨울 잇(It) 아이템으로 떠오른 야상점퍼는 HUM과 에비수 매장에서 5만9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이 밖에도 마리오아울렛 3관 5층에 위치한 유아동 매장에서는 아가방의 플래잉패딩(1만3500원)을 비롯, 리틀밥독 코트(1만5000원), 페리미츠 웰론점퍼(1만9000원), 베네통키즈 오리털점퍼(6만9000원) 등을 30개 한정 수량으로 초특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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