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조성, 아이들의 소원지원 도네이션카드 나눔, 해외아동 후원, 위탁아동을 위한 국내 최초 지침서형 동화책 제작 사업 등 사회 공헌 활동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행복 나눔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주원 KTB투자증권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자본주의 4.0의 정신인 '공생발전'을 위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2000년 사회복지재단 <아이들과 미래>를 설립과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조손세대 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문화예술, 장학결연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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