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임기가 남은 김연기(金年棋) 국민카드 사장이 6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국민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김 사장이 6일 오후 갑자기 임원회의를 소집해 `10일자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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