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22일까지 'HIGH JEWELRY & WATCHES'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브랜드는 샤넬 주얼리, 까르띠에, 파텍필립, 피아제 등 총 17개의 최정상급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 입구에 쇼 케이스가 설치되고 화훼 디스플레이와 함께 각 브랜드마다 신상품과 리미티드 상품이 전시된다.
구매 시 브랜드 별 프로모션과 사은품, 상품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200점 이상의 단독 상품이 255억 규모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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