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9일 대전지점과 원주지점에서 '시장진단 및 월지급식 브라질 부동산 펀드'를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2012년 상반기 국내외 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원주지점은 브라질 오피스 빌딩에 투자하는 브라질 부동산 펀드의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채널마케팅본부의 권영일 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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