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금융투자협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 박종수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과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이 재투표에 들어갔다.
1차 투표결과 전체 97.62%의 투표율 중 박종수 후보가 43.26%로 1위를 차지했으며 최경수 후보는 33.2%를 기록했다. 김성태 후보는 21.16%로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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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금융투자협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 박종수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과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이 재투표에 들어갔다.
1차 투표결과 전체 97.62%의 투표율 중 박종수 후보가 43.26%로 1위를 차지했으며 최경수 후보는 33.2%를 기록했다. 김성태 후보는 21.16%로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