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디큐브백화점은 24일까지 20일간 '2012 첫 세일 사은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디큐브백화점에서는 세일기간동안 푸마와 엘레쎄 등의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라코스테LIVE는 29일까지 시즌오프 행사로 티셔츠를 8만4000원에 점퍼를 24만3600원에 판매한다.
아동복 매장인 몬순칠드런과 디큐브시티 내 지하 1층에 위치한 액세서라이즈는 시즌오프 행사로 전품목 소진시까지 50% 할인된 가격(일부품목 제외)으로 선보인다.
일본 유명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인 프랑프랑은 주방, 욕실 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20~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디큐브백화점 관계자는 "새해 첫 세일과 사은 대축제를 진행하며 고객에게 실속 있고 풍성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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