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S FI, CFO의 재무 업무 지원 위한 인텔리전스 제공


SAS(쌔스)코리아는 오늘 조선호텔에서 제조 공공 금융 분야의 CFO 및 재무관리, 경영기획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재무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고급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품군인 ‘SAS 파이낸셜 인텔리전스(Financial Intelligence)’ 세미나를 개최, 국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과 및 기업 관리의 향상에 필요한 최강의 솔루션인 ‘SAS 파이낸셜 인텔리전스’ 제품군에 관한 자세한 소개와 LG화학 구축 사례 및 SAS 파이낸셜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FI 솔루션 소개를 위해 방한한 기업성과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게리 코킨스는 ABM 및 성과관리의 전략적인 접근 방법 및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SAS9 인텔리전스 플랫폼이 적용된 SAS 파이낸셜 인텔리전스를 이용해 제조 및 공공, 금융 등 각 산업별 CFO들을 위한 재무 프로세스의 투명성 수립과 단일 플랫폼 기반으로 통합된 예측분석을 통해 재무 예측과 최적화 및 기획 기능을 제공해 기획력 향상과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조성식 SAS코리아 사장은 “오늘 선보인 SAS 파이낸셜 인텔리전스는 기존 SAS의 성과 관리를 포괄하는 상위의 솔루션으로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재무 부서를 위한 가장 강력한 제품이며, 예측 분석 기법을 솔루션에 통합시킴으로써 동종 업계에서도 유일하게 재무 관리 예측 및 최적화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SAS파이낸셜 인텔리전스는 SAS의 강력한 통계 및 예측 분석과 데이터 관리 툴을 기반으로 하여, 기업내 재무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집, 통합하여 의미있는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계획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재무 분석 및 예측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이 제품은 성과 및 기업 관리의 향상에 필요한 최강의 솔루션으로 기획, 리포팅, 예산안 수립, 통합, 리스크 분석, 예측, 전략 개발 및 결산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더욱 예측 가능하고 정확한 정보를 시기 적절하게 제공한다.

한편, SAS코리아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SAS9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SAS 파이낸셜 인텔리전스에 대한 빠른 이해를 통한 마케팅과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