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과 세종증권이 6일 IT 토탈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이로 인해 세종증권은 4개월간의 전산시스템 이행작업이 끝나는 내년 2월부터 증권전산의 고객원장관리시스템과 재해복구시스템 등을 이용하게 된다. 박동남 한국증권전산 상무는 “증권관련 IT 인프라를 모두 갖춘 증권전산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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