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어버이날 맞이 봉사활동
PCA생명, 어버이날 맞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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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PCA생명 직원이 서울 관악구 소재 노인참여나눔터에서 홀몸 어르신들께 복주머니에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유승열 기자] PCA생명이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 노인참여나눔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PCA생명은 9일 어른신들께 행복한 어버이날을 만들어드리고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복주머니에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영진 PCA생명 사장은 "소외된 어르신들을 돌아보는 것은 은퇴설계 전문가인 PCA생명의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시니어 및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PCA생명 대표 임직원들은 관악 노인참여나눔터의 홀몸 어르신들께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250여개의 홍삼세트를 복주머니에 담아 전달했다.

PCA생명은 지난해부터 저소득 독거 노인 후원기관인 한국헬프에이지와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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