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모레퍼시픽, 용산구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아모레퍼시픽, 용산구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서울 용산구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응원했다. 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지난 3일 용산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보건소·임시선별검사소·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를 막으려 애쓰는 의료인과 역학조사관,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에게 총 2000만원 상당 '바이탈뷰티 천삼액' 세트를 건넸다. 오정화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디비전 상무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 무더위와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의 번아웃(탈진)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의료진이 조금이나마 건강과 기력을 회복하길 바 패션/뷰티 | 이주현 기자 | 2021-08-05 15:09 열돔 폭염에 '냉감의류' 불티 열돔 폭염에 '냉감의류' 불티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열돔'(heat dome)으로 인한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자 패션업체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쿨 테크'(Cool Tech·냉감 기술력) 옷이 효자 노릇을 하면서다. 열돔이란 뜨거운 공기가 지붕처럼 특정 지역을 덮어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이로 인해 낮 최고기온이 37도 이상 오르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열대야까지 나타나면서 냉감 기능을 입힌 의류가 불티나게 팔렸다. 대개 여름은 패션가 비수기로 꼽히는데, 지난해부터 유행한 코로나19로 시름이 더 깊어졌지만, 쿨 테크를 입힌 의류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21-08-04 18:21 브랜디, 네이버서 200억원 추가 투자···연내 일본 진출 브랜디, 네이버서 200억원 추가 투자···연내 일본 진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의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브랜디는 네이버로부터 2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네이버 100억원 단독 투자와 올해 5월 양사 전략적 제휴에 이은 것으로, 네이버의 총투자금액은 300억원이다. 브랜디는 총 750억원을 투자 유치했다.브랜디는 네이버와 함께 올해 안에 일본 시장에 진출해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도소매 상품의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 브랜디 물류 센터를 통해 동대문 도소매 판매자들의 상품들이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야후재팬·라인을 통해 일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21-08-04 13:52 [CSR]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환경 캠프 러브 디 얼스' [CSR]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환경 캠프 러브 디 얼스'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초등학생들에게 친환경 생활습관을 심어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31일 디지털 환경 캠프 2021 러브 디 얼스(Love the Earth) 입학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연 입학식에는 전국 26개 시·군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50명과 대학생 멘토 30명이 참가했다. 입학식 겸 캠프 첫날을 맞은 학생들은 아모레퍼시픽에서 준비한 선물세트를 열어 보고, 환경 퀴즈 대결과 멘토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21-08-03 18: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66676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