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주운하 ( (주)애경고문, 전 산은캐피탈 대표이사), 최도성(한국증권연구원원장), 서명선(이화여대 겸임교수, 전여성개발원원장), 김창록(산업은행 총재), 김세형 (매일경제 편집국장), 주성민(김앤장 변호사), 양승우(안진딜로이트 회계법인 대표이사) © 서울파이낸스[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산업은행은 은행 출연금과 임직원의 급여 반납금 등을 재원으로 재단법인 '산은사랑나눔재단'을 22일 설립한다고 밝혔다. 산은사랑나눔재단은 불우청소년을 위한 '산은장학금' 사업, 저소득 빈곤층 및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적 자립지원 사업, 노인복지사업 및 1사 1교 운동과 같은 교육사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재단 이사장은 김창록 산은 총재가 맡게되며, 비상임 이사는 김세
은행 | 공인호 | 2007-10-22 11:25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만기 1년의 파생결합증권(DLS)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닛케이225 지수, 항셍중국기업주지수(HSCEI), 다우존스 유로 STOXX 50주가지수, 텍사스산 원유선물 최근월물, S&P 글로벌 물지수, 금가격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나의 바스켓에 편입해 운용한다. 이번 상품은 원금보장형으로서 오는 26일을 시점으로, 중간 및 만기평가가격결정일의 바스켓가격을 산술평균해 산출되는 최종 바스켓가치 상승분의 70%가 만기수익으로 결정된다. 미래에셋증권 장외파생운용본부장 김신 상무는 “이번 상품은 일본 및 유럽 주가지수, 중국 주가지수, 원유, 물, 금을 하나의 바스켓으로 구성함에 따라 원금보장을 기반으로 상대
증권 | 김주미 | 2007-10-2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