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회를 잃은 미술작가를 돕는다는 취지로 지원 대상 작가를 선정해 이들의 작품을 온라인에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서울시는 지난해 9월 공개모집으로 신청을 받아 예선에서 1500명, 본선 1부에서 300명, 최종 단계인 본선 2부에서 100명을 각각 차례로 선발했다.예선 통과에 100만 원, 본선 1부 통과에 100만 원, 본선 2부 통과에 300만 원의 활동비를 책정해 각 최대 500만 원씩 총 21억 원을 지원했다.시는 "통상 40대 이상 중견 작

▲서현철씨 별세, 서자영(세화정밀 실장) 승영(KT 강남지사팀장) 낙영(넥스트데일리 편집국장) 상미씨 부친상, 이상근(오산 우체국장) 김정구씨 빙부상, 유상순 노현숙 나혜원씨 시부상=9일 새벽, 안양장례식장 귀빈실, 발인 11일 오전 5시, 장지 정읍 선산. ☎031-456-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