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이유식 가격 인하 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이유식 가격 인하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푸드가 배달이유식 포장을 바꾸고 값도 내리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한다. 24일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이유식의 플라스틱 뚜껑을 없애면서 배송 포장재를 스티로폼에서 종이로 바꾼다고 밝혔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이유식 가격을 1식(90g 2개)당 100원 내렸다. 친환경 포장으로 바꿔서 아낀 비용 일부를 소비자들에게 되돌려주자는 취지다. 단계별 인하 가격은 1식당 4200원에서 5800원까지. 정기배송을 이용 중인 소비자에겐 남은 수량에 맞춰 최대 800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2-02-25 08:26 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보양 이유식' 체험단 모집 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보양 이유식' 체험단 모집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롯데푸드가 파스퇴르 아이생각 '보양 이유식' 5종 체험단 60명을 모집한다. 16일 롯데푸드는 "최근 선보인 아이생각 보양 이유식은 아이의 기력 보충을 위해 완도산 전복과 다채로운 보양 식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체험단 신청은 롯데푸드몰 이벤트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이벤트 공지게시판의 '나는 누구일까요?' 페이지에서 아이생각 보양 이유식과 관련한 퀴즈의 정답과 함께 댓글을 달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보양 이유식 5종을 무료로 받을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7-16 11:50 롯데푸드, 직영 온라인몰 새단장 롯데푸드, 직영 온라인몰 새단장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롯데푸드가 직영 온라인쇼핑몰(롯데푸드몰)을 바꿨다. 2일 롯데푸드에 따르면, 온라인몰은 2004년 파스퇴르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베베온'으로 시작됐다. 이후 2011년 '파스퇴르몰'로 이름을 바꾸고, 2015년부터 파스퇴르 제품 외에 다른 식품군을 취급하는 몰인몰(mall in mall) 형태로 운영됐다. 롯데푸드는 1일 새단장에 맞춰 '롯데푸드몰'로 공식 명칭을 바꿨다. 이번 리뉴얼은 최신 트렌드의 디자인과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를 적용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롯데푸드는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6-02 18:26 [신상품] 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유기농 과자' [신상품] 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유기농 과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푸드가 종합 영유아식품 브랜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신제품을 선보인다. 15일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아이생각 유기농 과자 3종(쌀떡과자·쌀퍼프·쌀스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스퇴르 아이생각은 지난 7월 롯데푸드가 첫 선을 보인 브랜드다. 그동안 파스퇴르 아이생각 이유식과 유아용 음료를 내놨는데, 유기농 과자까지 제품 라인을 확대한 것이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유기농 과자 3종 가운데 쌀떡과자 원료는 국내산 유기농 쌀가루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만들어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 한 손으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18-10-15 18:27 乳업계 활로 뚫으려 HMR(가정간편식)까지 '호시탐탐' 乳업계 활로 뚫으려 HMR(가정간편식)까지 '호시탐탐'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세계적으로 저출산이 심화되면서 난관에 봉착한 유업체들이 과감한 변신을 시도 중이다. 식품업계 트렌드로 떠오른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을 내놓는가 하면, 커지고 있는 디저트 시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등 적극적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7일 업계의 설명을 종합하면, 매일유업은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을 통해 HMR 브랜드 '슬로우키친'을 새롭게 출시했다. '천천히, 올바르게'라는 상하목장 브랜드 철학 아래 시간과 정성을 담아 만든 HMR을 선보인다는 식음료 | 박지민 기자 | 2018-08-07 17: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