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EO&뉴스] 신동빈 롯데 회장, 코로나19 위기 속 '쇄신' 의지 [CEO&뉴스] 신동빈 롯데 회장, 코로나19 위기 속 '쇄신' 의지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최선을 기대하며, 최악에 대비하라" 19세기 영국 총리 벤저민 디즈레일리가 한 말로 최근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0 하반기 롯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옛 사장단회의)'에서 인용한 문구다. 당시 신 회장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면서도 최선을 기대한다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표이사들을 격려했다.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이 내년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 보고 '최악에 대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적쇄신 행보다. 지난 8월 황각규 부회장을 유통 | 장성윤 기자 | 2020-10-16 11:54 신동빈 "과거 롯데 버려라" 신동빈 "과거 롯데 버려라"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기존 성공 스토리와 위기 극복 사례, 관성적인 업무 등은 모두 버리고 우리 스스로 새로운 시장의 판을 짜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되자." 16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0 상반기 롯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옛 사장단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자리는 신 회장이 지난 연말 대대적 물갈이 인사후 새 임원진과 처음 만난 자리로 신 회장 외 황각규, 송용덕 부회장을 포함해 유통·화학·식품·호텔&서비스부문(BU)장, 각 계열사 사장 등 1 유통 | 박지수 기자 | 2020-01-17 06:38 신동빈 "좋은 일 하는 롯데 공감 얻어야" 신동빈 "좋은 일 하는 롯데 공감 얻어야"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고객, 임직원, 협력업체, 사회공동체로부터 우리가 '좋은 일 하는 기업'이라는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밸류크리에이션미팅(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2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 VCM에서 전 계열사에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이에 따른 다양한 리스크를 언급하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 | 박지수 기자 | 2019-07-22 09:33 신동빈 롯데 회장, 16일부터 5일간 '사장단회의' 주재 신동빈 롯데 회장, 16일부터 5일간 '사장단회의' 주재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롯데그룹은 16일부터 20일까지 신동빈 회장 주재로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올해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연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번 사장단 회의는 16일부터 식품 사업부문(BU)을 시작으로 17일 유통 BU, 18일 화학 BU, 19일 호텔 BU 등 4개 사업 부문별로 계열사 회의가 차례로 열린다. 신동빈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업군별 BU장 주재하에 해당 BU의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각 사별 기업 | 박지수 기자 | 2019-07-16 15: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