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부, 서울 등 6개 시·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국토부, 서울 등 6개 시·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서울과 충북, 세종, 광주, 대구, 제주 등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앞으로 본격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사업이 진행된다.국토교통부(국토부)는 지난 20일 '자율주행자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열고 이들 6곳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위원회는 국토부 장관과 국토부·기재부·과기부·중기부·경찰청 등 5개 정부부처 차관급으로 이뤄진 6명의 정부위원, 자동차·교통·통신·도시분야 전문가인 12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시범운행지구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의해 자동차/철강 | 박시형 기자 | 2020-11-22 12:31 LH, 한국형 스마트시티 '세종 국가시범도시' 조성 박차 LH, 한국형 스마트시티 '세종 국가시범도시' 조성 박차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 국가시범도시 민·관 공동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세종 국가시범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건설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대표모델로,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용도혼합·공유차 기반구역 등 혁신 도시 디자인을 도입한다. 또 시민들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펀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중심 구조를 계획한 것이 특징으로, 도시 내부에서는 자율주행 버스와 전기동력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0-10-23 09:24 SKT, 전통시장에 스마트 배송 서비스 도입 [서울파이낸스 박진형기자] SK텔레콤이 서울 양천구와 강서구에 위치한 신영시장과 화곡중앙골목시장, 목 3동 시장 등 3곳에서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SK텔레콤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신영시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의 스마트 배송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스마트 배송 서비스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이 구매 물품을 무인배송함(미유박스)에 집어넣고, 자체 내장돼 있는 터치스크린에 주소, 연락처 등을 입력한 뒤 배송을 신청하면 배송기사의 스마트폰으로 알람이 연결되는 방식이다. 상인도 고객이 상점에서 물건 구매후 배송을 요청할 경우, '미유버튼'(상인용 모바일앱)에 접속해 배송기사에게 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 전자/IT/통신 | 박진형 기자 | 2015-09-22 10: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