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백화점에 '줄리브 줄리쿠키' 등장 롯데백화점에 '줄리브 줄리쿠키' 등장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은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과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인천점에서 디저트 브랜드 줄리브의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열어 '줄리쿠키' 등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점포별 줄리브 임시 매장 운영 기간은 본점이 7일까지, 인천점은 이달 8~17일이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에서 오랫동안 영업해온 디저트 카페 줄리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 줄리쿠키가 모두 팔리며 관심을 모았다. 롯데백화점 임시 매장에선 줄리쿠키 세트뿐 아니라 ' 유통 | 이지영 기자 | 2022-07-06 18:06 백화점 '초고가·맛집' 설 선물세트로 소비자 유혹 백화점 '초고가·맛집' 설 선물세트로 소비자 유혹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설 선물세트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차별화 카드를 빼내들었다. 참치캔, 생활용품 등 대용량 선물세트를 대신 초고가나 유명 맛집과 손잡고 출시한 이색 명절 선물세트를 앞세워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초고가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프리스티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최상위 등급 구이용 부위들로 이뤄진 한우 세트인 L-NO. 9(135만원), 최상급 참조기만으로 꾸려진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200만원), 프랑스 대통령이 문화 외교를 위해 사용 유통 | 박지수 기자 | 2020-01-17 16:31 [2020 설 선물] 현대백화점 '특화 소금 굴비' 세트 [2020 설 선물] 현대백화점 '특화 소금 굴비' 세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이 국내외 고급 소금으로 밑간한 굴비 선물세트 강화에 나섰다. 5일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명절을 겨냥해 '특화 소금 굴비' 세트 4종을 총 1200개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특화 소금 굴비 세트는 지난해 추석 선물용으로 처음 선보였다. 당시 준비한 600세트가 모두 팔린 덕분에 이번 설 물량을 두 배 늘렸다. 설 선물세트는 일반 천일염보다 최대 50배 비싼 국내산 자염·죽염·해양심층수 소금과 프랑스 게랑드 소금으로 밑간한 20㎝ 이상 굴비 10마리(총 무게 1.2㎏)로 이뤄졌다 유통 | 이주현 기자 | 2020-01-06 01: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