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H, 용역적격심사기준 강화···"품질 향상 기대" LH, 용역적격심사기준 강화···"품질 향상 기대"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기술용역의 품질 확보를 위해 기술용역 낙찰하한율 상향을 주요 골자로 하는 용역적격심사기준 개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용역적격심사는 용역 입찰시 용역수행능력과 입찰가격을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며, 이번 개정은 기술용역을 수행하는 업체에 적정 수준의 대가를 보장함으로써 용역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세부 내용으로는, 기존에 통합관리됐던 일반용역과 기술용역의 심사기준을 분리해 설계·감리 등 기술용역의 특성에 맞는 심사기준을 마련했으며 기존에는 기술용역의 규모와 관계없이 건설 | 박성준 기자 | 2019-02-10 11:05 LH, 기술용역 낙찰하한율 최대 12.5%p 인상…품질향상 꾀한다 LH, 기술용역 낙찰하한율 최대 12.5%p 인상…품질향상 꾀한다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술용역 낙찰하한율을 최대 12.5%포인트까지 인상한다. LH는 적정수준의 용역대가 보장을 통한 품질확보를 위해 기술용역 낙찰하한율을 인상하는 '용역적격심사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이 추진되는 기준은 기술용역의 평가기준을 별도로 신설하고 낙찰하한율을 추정가격별로 최소 4.75~12.5%포인트(p)까지 인상한다. 적용구간도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한다. 용역규모에 따라 추정가격 10억원 이상은 7%p,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은 12.5%p, 2억10 건설 | 이진희 기자 | 2018-12-16 13: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