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감원, P2P 투자시 유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 8가지 금감원, P2P 투자시 유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 8가지 "P2P투자, 원금 손실·PF상품 유의해야"[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P2P대출 시장 규모가 8월말 1조7000억원을 넘기며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무분별한 P2P투자로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P2P투자시 원금 손실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며 PF상품은 부실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의해야 한다.27일 금감원은 P2P 투자시 유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 8가지를 제시했다. △원금 손실의 가능성, △분산투자, △PF 상품 유의, △절세 방법, △P2P업체 평판 확인, △과도한 리워드 제공 여부, △예치금분리보관 시스템 도입 여부, △P2P금융협회 회원사 가입 여부 등이다.금감원은 투자자들에게 P2P투자가 원금손실의 우려가 있는 투자상품이라는 2금융 | 손지혜 기자 | 2017-09-27 15:30 잘 나가는 ETF, 무턱대고 손댔다간 '낭패' 투자자 성향·상황에 맞는 상품 선택해야K200·채권상품 안정성↑…섹터ETF 고위험[서울파이낸스 전보규 기자] 저렴한 수수료, 소액분산투자 등을 앞세워 세를 키우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수익률 순위에서 상위를 독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최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해서 '묻지마'로 뛰어들었다가는 오히려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2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 주간 성과에서 ETF는 상위 10위에 7개나 이름을 올렸고 그 전주에는 상위 10개 중 6개를 ETF가 차지했다.하지만 ETF가 최근 수익률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고해서 무턱대고 투자를 시작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 증권 | 전보규 기자 | 2010-07-22 15: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