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약처 '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 판매중단·회수 식약처 '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 판매중단·회수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분쇄가공육 제품인 '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에 대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 생산업체는 ㈜대흥푸드(인천 서구), 판매업체는 ㈜굿지앤(서울 강남구)이다. 회수 이유는 '장출혈성 대장균' 검출.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월15일로 표시된 제품이며, 생산량은 884㎏(130g×6800개)이다.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를 상대로 식약처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0-05-22 11:22 식약처, 냉장분쇄육 보관·유통온도 기준 강화 식약처, 냉장분쇄육 보관·유통온도 기준 강화 [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정부가 분쇄육 안전성 확보를 위해 냉장 제품 보관·유통온도 기준을 현재 '–2~10도'에서 '–2~5도'로 강화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29일 행정예고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분쇄육과 분쇄가공육 제품은 분쇄공정을 거치면서 식육 조직 내부에 세균이 오염·증식할 우려가 있다. 냉장 제품 보관·유통 온도 기준을 강화하는 이유다.일반증류주 메탄올 규격도 500ppm 이하에서 1000ppm 이하로 개정했다. 과일·채소 등에서 얻어지는 정제된 탄수화물 중합체인 식음료 | 최유희 기자 | 2018-11-29 13: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