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심명섭 전 여기어때 대표, '음란물 유통 방조' 무혐의 심명섭 전 여기어때 대표, '음란물 유통 방조' 무혐의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과 위드웹의 창업자인 심명섭 전 대표가 과거 웹하드 업체 운영 당시 음란물 유통을 방조했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위드이노베이션 모회사인 위드웹은 19일 검찰이 최근 심명섭 전 대표의 음란물 유통 방조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말 심 전 대표는 위드웹이 과거 지분을 보유했던 웹하드 업체를 통해 음란물 유통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당시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심 전 대표가 427만 건의 음란물 전자/IT/통신 | 오세정 기자 | 2019-08-19 15: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