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집값 급등 상위 10개 단지, '거래 절벽'으로 최대 2억원↓ 집값 급등 상위 10개 단지, '거래 절벽'으로 최대 2억원↓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지난해 아파트 상승률 상위 10위권 단지들이 최근 이어지는 거래절벽의 영향으로 최대 2억원까지 매맷값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뛴 곳은 강남구 일원동 수서1단지로 전년 말 대비 53.5% 뛰었다.수서1단지는 2017년 11월 전용 39㎡ 매매가격이 최고 5억3300만원이었지만, 지난해 9월 7억7000만원으로 올랐다. 2위는 성북구 보문동6가 보문파크뷰자이(50.8%), 3위는 강남구 수서동 삼익(50.4%)이 차지했다 부동산 | 이진희 기자 | 2019-03-12 10: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