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한은행, 화상상담 점포 '디지택트 브랜치' 선봬 신한은행, 화상상담 점포 '디지택트 브랜치' 선봬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신한은행은 화상상담 시스템을 적용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인 '디지택트 브랜치'를 서소문 지점에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디지택트'는 디지털(Digital)과 콘택트(Contact)의 합성어로 디지택트 브랜치는 고객이 화상상담 창구에서 직원과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화상상담 부스 안에는 대형 스크린과 화상상담용 카메라, 키패드, 손바닥 정맥 인식 장치, 신분증 및 인감 스캐너 등이 설치돼 있다. 각종 상담 자료들을 보면서 실명 확인부터 업무 완결까지 은행 직원과 직접 대면하는 수준의 은행 | 김현경 기자 | 2020-11-24 10:10 처음처음1끝끝